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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896 "소송 이겨봤자 또 베껴"…20년 무패 기업도 혀내두르는 中 '기술 도둑질' 최고관리자 2022-05-09 865
895 팬텍, 中 쿨패드와 특허 라이선스…수백만달러 '로열티' 기대 최고관리자 2022-05-09 857
894 '특허괴물 표적' 韓기업…미국 내 소송 34% 급증 최고관리자 2022-05-09 814
893 변호사 단체들 “‘변리사법 개정안’ 폐기” 주장 왜?… “소송대리제 근간 뒤흔들어” 최고관리자 2022-05-09 876
892 벤처協·과학기술계, 변리사 특허소송대리 국회 소위 통과 환영 최고관리자 2022-05-09 847
891 서울반도체, 美·유럽서 LED 기술 특허 침해 소송 박차 최고관리자 2022-04-29 795
890 “내 특허로 회사만 돈버냐” 전직 LG맨 200억원대 소송 결과는 최고관리자 2022-04-29 841
889 "이전에 근무한 회사서 빼낸 정보로 만든 제품 등 폐기해야" 최고관리자 2022-04-29 740
888 서울바이오시스 "특허침해 기업, 판결 무시하면 민형사 책임 물을 것" 최고관리자 2022-04-29 759
887 [특별기고] 특허권 보호 위한 변리사 소송대리제 필요 최고관리자 2022-04-27 962
886 중국 지난해 발명 특허 69만여건 승인…30% 증가 최고관리자 2022-04-27 822
885 홍장원 변리사회장 “특허청을 국무총리 직속 지식재산처로 승격해야” 최고관리자 2022-04-27 830
884 지식재산권 권리회복, ‘책임질 수 없는 사유’ → ‘정당한 사유’로 완화 최고관리자 2022-04-21 825
883 특허·상표심판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한 논문을 찾습니다! 최고관리자 2022-04-21 906
882 제59회 변리사 2차 시험 원서접수, 4월 25일부터 최고관리자 2022-04-21 793